김민선 | 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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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행복한 공간, 행복햄

‘행복햄’은 햄스터를 분양, 보호하면서 관련 용품 판매도 진행하는 브랜드이다. 햄스터는 개 · 고양이 · 토끼 등과 함께 법적 반려동물 6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다른 동물만큼 사회적 관심을 끌지 못해 환경이나 제도 개선이 더딘 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햄스터의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알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햄스터를 위한 브랜딩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