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essed] 는 찢어진 청바지의 선두인 70년대의 펑크 문화에 영감받아,
'헤지고 더러운 데님' 이란 소재를 주로 이루어진 아홉 개의 룩으로 선보이는 버츄얼 패션 컬렉션이다.
'헤지고 더러운 데님' 이란 소재를 주로 이루어진 아홉 개의 룩으로 선보이는 버츄얼 패션 컬렉션이다.

STILL CUT
PROFILE
버츄얼 패션에 관심이 있어 졸업전시를 통해 3D 의류를 제작하였습니다. I am a 3D designer that is interested in virtual fashion, and creating 3D garments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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