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서 | 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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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UNE

PLANTUNE 식물을 단순한 관상 용품이 아닌 나를 위로해 주는 '친구'로 여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캐릭터를 부여하고 사용자의 행동에 반응하는 요소를 포함하여 식집사와 반려식물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식집사는 반려식물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반려식물로부터 위로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STILL CUT

PROFILE

식물에는 사람을 위로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하고, 각자 위로를 받는 상대와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당신이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PLANTUNE은 이런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고민하며 탄생한 제품입니다. 저는 이런 디자인을 통해 앞으로 변해가는 사회를 이끌어가며 다양한 관점의 탐구를 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010926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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